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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팝 나눔프로젝트 121회
CREATIVE의 발상과 원리 그리고 고민하는 디자이너
강의일시 : 2018.06.14 (07:30pm)

★ 디자인팝 121번째 나눔 강의 프로젝트 <CREATIVE의 발상과 원리 그리고 고민하는 디자이너 > ★

안녕하세요! 디자인팝입니다.
“121번째” 디자인팝 나눔 강의 프로젝트를 오픈합니다.(짝짝짝!)

1) 취업의 관문 앞에서 막막한 대학생, 취준생
2) 자기 일에 확신이 필요한 창업 준비자
3)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고민 중인 프리랜서
4) 이직이나 퇴직을 고민 중인 직장인

위와 같은 고민이 있는 분들은 머뭇거리지 말고 신청해주세요. 고민에 빠진 분들 곁엔 디자인팝이 함께 하겠습니다.

본 강의는 무료이며, 원하시는 분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나눔 강의는 선착순 20명으로 진행되는 점 양해 바라며, 선착순 초과 시 자동 접수 시스템이 마감됩니다.
신청 접수를 완료하신 분들은 별도의 안내 연락을 드리지 않으니 착오 없이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청을 등록하는 순간 누군가는 진정으로 필요한 나눔 강의를 듣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평일 저녁 특성상 스케줄의 변동은 이해하오나, 노쇼(No Show)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신청 부탁드립니다.

그럼 6월 14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신사동 가로수길 디자인팝에서 뵙겠습니다.

Date.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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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포토
강의 후기
  • 김예주   2018-06-15 17:44:42

    우연하게 특강 소식을 접해서 듣게된 취준생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동안 너무 유익하고 또 즐거운 강연이었습니다. 제가 디자인 업무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디자인에만 국한되지 않고 취준생 아니면 직장인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누구나 들으면 좋은 강의란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말그대로 힐링강연이었어요~!!! 이런 소규모 강연참석은 처음이었는데 한명한명 소통해주시고 , 이야기 나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참석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강연 지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선경   2018-06-15 19:35:52

    디자인팝 ‘CREATIVE의 발상과 원리, 그리고 고민하는 디자이너’ 강연 후기 “나만의 해석력을 키워라!” 강연을 듣고 제가 가장 크게 공감한 메시지였습니다. 나가수와 히든싱어를 비롯해 여러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강조해주셨는데요. 결코 변해선 안되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수학처럼 연산해서 탄생한 케미스트리! 그것이 곧 훌륭한 크리에이티브가 되는 과정을 잘 지켜봤습니다. 웹어워드에서 2번이나 대상을 수상한 디자인팝의 중앙 네비게이션 UI를 포함해 제가 사랑한 베네치아의 이야기까지.. 강연 내내 행복한 여정을 함께 하는 기분이었어요. 수익의 10%를 이 강연을 위해 투자하신다는.. 벌써 2억이나 되는 큰 돈을 투자해 이런 멋진 강연을 이어가시는 디자인팝 김민호 대표님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많이 느꼈어요. 돌아가는 길에 이 강연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저도 재능기부를 할 수 있는 멋진 계획도 세울 수 있었던.. 의미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토록 인상깊었던 강연에서 특히 의견도 정리해보았습니다. 1.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것? - 시안을 하나만 준다. 서두가 참 흥미로웠는데요. 현업에서 자신이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듣기 위해 시안을 10개나 만들어서 보내는 마케터를 봤어요. 클라이언트가 별로다 하면 묻지도 않고 알겠다며 디자이너에게 계속 만들라고 지시하는.. 집에도 못가게 하고 디자이너를 학대하듯 일시키는 AE를 지켜보다가 대표님 강의를 들으니 묵은 체증이 훅 내려가는 기분이었습니다. 같은 마케터지만 예쁜 창조물을 만들어내는 디자이너의 고마움을 늘 느끼고 있어요. 이 글을 통해 혹시 피드백이 된다면, 마케터나 기획자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디자이너의 역량을 300% 끌어올릴 수 있는지 비법을 살짝 알려주세요. ^^ 2. 셀프디자인이 필요하다.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왜 선택해야 하는지!★ 왜, 이 디자인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 충분히.. 설득력 있게, 목소리톤이라든가, 발성이라든가, 글을 쓰고 말하면서 연습하라! 위에서 말한 것처럼 어리석고 이기적인 기획자나 AE들이 있습니다. 또는 광고주들도 포함되겠죠. 아름다움의 기준에 개인의 취향이 반영되면서 불필요한 작업을 반복하는 디자이너의 마음을 십분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때론 기싸움을 하려는 디자이너들도 만나게 되요. 셀프디자인을 쎈캐릭터로 해서 디자인에 대한 해석 보다는 기로 눌러 관철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그래서 ‘디자이너들은 다루기 힘들다’ 라는 얘기가 나오기도 합니다. 디자이너는 다루는 존재가 아니죠. 아름다움을 창조해주는 고마운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 힘겨운 상황들이 초래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셀프디자인에 관한 대표님의 말씀 중에 좀 강해보이는 모습을 만들라는 부분이 이해가 되면서도 좀 안타까웠어요. 기선제압을 하라는 말처럼 들릴 수 있었거든요. 그런 디자이너들을 많이 봐왔어요. 역지사지죠. 기획자나 AE가 디자이너에게 부드럽고 설득력있게 얘기해주길 바라는 것과 같은 마음이에요. 대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왜 이 디자인을 선택해야 하는지, 자신의 말에 설득력을 갖추라는 말에는 무척 공감했습니다. 전 마케터에요. 늘디자이너를 무척 소중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런 제 입장에서 디자이너의 화법을 생각해보면요, 디자이너라는 전문가적 입장에서 왜 이 디자인을 만들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면 세상 행복해요. 제가 그 말을 통해 광고주를 설득할 수 있으니까요. 대표님께서 공부를 많이 해서 말을 잘 하라고 말씀 하신 것처럼요. 디자이너가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좋은지, 사생활을 위해 부드러운 스타일링을 하면서도 바람직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대해 알려주시면 취준생을 비롯해 사회초년생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일할 사람들의 상호작용을 위해 더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3. 후기 강연이 무척 알차면서도 유쾌한 분위기,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행복했습니다. 강연 많이 들어봤는데 PT 도중에 질문을 받고 유연하게 대답해주시고 즐거운 분위기를 끝까지 이어가는 이런 강연은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재능기부가 이런 거구나 싶었습니다. 저는 중간에 PT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하필 셀카 모드가 나오는바람에 저랑 뒤에 있는 분께서 급 웃음이 터졌거든요. 그 모습 자체가 너무 놀라고 웃겨서 웃음을 참기 힘들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흔들림없이 강연에 집중하시는 프로페셔널한 모습! 죄송하면서도 너무 멋졌습니다. ^^ 다음에 강연하시면 또 신청할게요. 좋은 얘기 많이 나눠주세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