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팝은 이번 센토리의 아이덴티티 개발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이 오감[五感] 중에서 후각이라는 것에 집중하고 그래픽적 모티브 개발의 키워드를 후각,아이들, 친근한, 차분함, 학습, 부모의 사랑으로 결정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비주얼 아이덴티티 개발에 있어 아이들이 가장 친근해 하는 동물 중 후각 즉, 코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면서 항상 아기코끼리와 함께 다니는 아이들의 친구 같은이미지를 가진 "코끼리와 학습을 연상 시키는 연필"을 모티브로 하여 그래픽을 개발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디자인팝의 모든 브랜드 아이덴티티 및 디지털 온라인 개발의 디렉팅을 담당하고 있는 김민호대표는 이번 센토리의 아이덴티티 개발에 있어 아이들에게 큰 영향력을 갖게 되는 교육에 관계한 프로젝트인 만큼 일방적인 주입식의 교육이 아닌 아이들이 주도하고 관심이 곧 학습으로 이루어 질 수 있는 그래픽을 개발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향기를 통한 감각놀이" 센토리는 따뜻함과 신뢰를 느낄 수 있는 오렌지 및 블루컬러를 사용하였으며 이는 사업관련 사용될 어플리케이션의 베리에이션 시 타 교육 시스템과의 분별에 있어 명확한 시안성과 분별성을 보유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개발하였습니다.
디자인팝은 이번 센토리의 신규사업 아이덴티티 개발에서 새로운 신 개념의 교육방식과 그 시도에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성공적 그래픽의 개발을 통해 센토리가 관련 업계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관련 기업으로 탄탄히 성장하기를 바람하며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양사 관계쉽을 통한 동반성장에 시작(始作)이 되기를 소원합니다.